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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쁘니야님 리뷰] 직수형정수기 퓨리얼 나는 내꺼 쓴다! (사용후기)
작성자 퓨리얼 (ip:)
  • 작성일 2016-05-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82
평점 5점





직수형정수기 퓨리얼 나는 내꺼 쓴다!







얼마전에 저희집에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그걸 보시고 몇몇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



크기는 정말 작아?

물맛은 괜찮아?

어떻게 청소해?




등등 몇가지 질문이 있어서

제가 설치했던 직수형정수기 퓨리얼을

사용하는 모습을 이야기 해볼까해요.

(겸사겸사포스팅거리도 생김ㅋㅋ)

 











항상 물을 끓여서 먹었는데

한번 이렇게 사용하기 시작하니

세상에 이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완전 신세계!


물론 처음엔 보리차먹다가

물맛이 바뀌니 어색하긴했어요 ㅎㅎ

그래도 금방 적응하고 너무 잘먹고 있답니다 :)







 ▲▲▲

폭이 1.5cm 작아

제가 미니정수기라고도 했던 퓨리얼.

설치하는 모습과 필터교환하는거,

그리고 알칼리물 증명샷은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용♡







 





다른 정수기들은 거의 대부분 버튼식이거나

터치로 되어있던데,

요건 다이얼식이예요.

아날로그적이라 뭔가 추억돋지않나요?ㅎㅎ



표정에서도 티가 났는지..




터치, 버튼이 좋아보이긴하지만

잔고장이 많아서 AS문의가 많아

다이얼로 한거예요.




설치기사분께서 설명해주더라구요 ㅎㅎ



사실저는 물방울모양을 누르면 되는줄 알았다며 ㅋㅋㅋㅋㅋㅋ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면

물이 주르륵 나와요 :D



물론 얼만큼 돌리느냐에 따라

나오는 양이 조절이 되요.

다른 제품에서는 없는 다이얼만의 장점?

ㅋㅋㅋㅋㅋ



직수형정수기 퓨리얼 온수는 안나와요!

그건 지난번 포스팅보셔서 다들 알고 계시죠?



수도꼭지에서 호스를 연결해 필터를 거쳐

정수된 물을 먹는 방식이라

따로 전기사용도 없기때문에

따뜻한 물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처음에는 온수 안나오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솔직한 말로 그닥 못느끼겠어요;

물을 따뜻하게 먹고싶으면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데우면되고,

게다가 이제 날씨가 풀리고 더워지니

더욱 못느끼는것같다죠 ㅎㅎ






 





물이 나오는 부분은 이렇게 메탈로 되어있어요.

렌탈해서 쓸때 필터교환뿐아니라

이런 부분까지 청소해주시는걸로 아는데

깨끗하게 되지않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


친구도 면봉과 솔로 다시 닦는다고

돈주고 일두번한다고 투덜투덜 ;;







 





이렇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이렇게 쏘옥하고 빠져요.

물기있는 상태에서 잡으면 당연 미끄러우니

뽀송하게 닦은 돌려주세요 :)







 




그리고 요걸 솔로 깨끗하게 닦아주면 되니

물때낄 걱정없고

간편하게 생각날때 닦아주면 되겠죠?ㅎㅎ






 





아랫쪽엔 물받이가 있는데,

이건 탈부착이 되요.

그래서 라면이나 끓일때 냄비 놓아야할땐

그냥 빼서 사용하고 다시 제자리에 놓고

내가 편할대로쓰면 된다죠 ㅎㅎ











그리고 그냥 놓기만 하면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불안정하고 잃어버리기 쉽상인데

이렇게 자석으로 되어있어 좋더라구요.






 





청소가 필요할땐 요렇게 분리되니

이것도 솔로 깨끗히 닦아주면 되용!

오호호호 굿굿 :)b






 





처음에 설치할때도 말했던 필터인데요.



제가 10만원후반대의 직수형정수기를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거라

따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아니예요.



그래서 제가 청소하고 필터교환해야하는데

4개월, 12개월마다 주기에 맞춰서 바꾸면되서

굳이 렌탈관리비내고 필요가 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이게 물맛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관리하는것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물론 온수를 굳이 먹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퓨리얼직수형정수기 패스해주세요ㅎㅎ







 




저는 씽크대 바로 옆에도 놓았는데

98cm정도의 네살아기도

이렇게 혼자서 물따라 마셔요 ㅎㅎ

처음엔 돌리는거 어려워했는데

이젠 나오는 양도 조절한다죠 :)b






 





컵도 바꿔가며 하루에 몇번을 먹는지

예전에 보리차는 제가 따라주고 했는데

이건 쁘니가 알아서 컵놓고 따르는 식이라

재미가 있는지 진짜 많이 먹는다죠.

덕분에 변비는 ㅋㅋㅋㅋㅋ






 





네살아이가 잡기에도 크지않으니

아이있는 집에서 사용하기도 불편함이 없을거같아요.

물론 좀더 어린아이가 하기엔 힘든데,

센서나 터치, 버튼이 아니라

장난안친다고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다네요






 





물은 많이 먹을수록 좋잖아요.

다요트할때도 2리터씩 먹으라고 하고

특히나 우리아이들 변비 걸리기 쉬운데

혼자서 있어서 물도 잘마셔서

이점만으로도 만족.



그리고 직수형정수기고 전기연결이 안돼서

온수는 안나오지만 불편함 없고,

내가 직접 필터교환하고 하니 믿을 있고,

10만원후반대에 구입해서

필터 말고는 따로 비용이 없는,

퓨리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









< 출처 : http://ppeunimama.blog.me/220699888212?Redirect=Log&from=post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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