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엉 사용한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물맛도 좋고 제가 직접 필터를 교환하는 방식이니 더 믿음이 가네요 물론 필터 회사로 유명한 제품이니 더더 믿음이 가구요 10년을 보리차를 끓여 먹었는데...
야채며 쌀이며 다 깨끗히 씻을수 있고 아이도 있는데 혼자서 따라서 먹으니 얼마나 편안한지 모르겠어요
고가의 제품이 다 좋은 것은 아니란 생각이 푸리얼 제품 쓰면서 계속 들어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며 1년 필터도 가끔 다 좋은 가격으로 만날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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